분명 공부하고 있었는데,
어느 순간 진도가 멈춰 있습니다.
문제를 풀다가 친구 생각이 나고,
휴대폰이 궁금해지고,
시험 결과가 걱정됩니다.
그러다 정신을 차려 보면,
한참 동안 같은 줄에 머물러 있습니다.
그래서, 공부 시작 전 3분.
명상에서 딴생각을 알아차리고 돌아오는 순간을 반복합니다.
이런 순간에
- 공부를 시작했는데 머리가 계속 다른 데 갈 때
- 쉬고 돌아왔는데 집중이 잘 붙지 않을 때
- 시험 생각 때문에 문제보다 걱정에 더 오래 머물 때
- 오래 앉아 있었는데 실제로는 공부가 거의 안 된 느낌이 들 때
하던 공부로 돌아오려면,
먼저 딴생각에 빠져 있다는 걸 알아차려야 합니다.
딴생각이 떠오르지 않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.
하지만 문제를 풀다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 있을 때, 문득 알아차릴 수는 있습니다.
「아, 또 딴생각하고 있었네.」
그런데 공부하는 동안에는,
딴생각에 빠져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.
그래서 True Meditation은 그 순간을 앱이 알려주도록 만들었습니다.
앱에서는 이렇게 작동합니다
True Meditation에서는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며 호흡하고, 호흡 한 번마다 화면을 두 번 탭합니다.
딴생각에 빠져 탭이 늦어지면, 앱이 작은 진동으로 알려줍니다.
- 호흡마다 두 번 탭하면 숫자가 하나 오릅니다. 원은 호흡 박자의 길잡이일 뿐, 내 속도로 호흡하면 원이 따라옵니다.
- 딴생각에 빠져 탭이 늦어지면, 화면 가장자리가 주황으로 번지며 진동합니다.
- 알아차렸다면 다시 두 번 탭하고, 세던 숫자에서 이어 갑니다.
눈을 감고 해도 됩니다. 내 호흡 박자대로 탭하면 되고, 탭이 평소보다 늦어지면 딴생각에 빠진 것으로 앱이 진동으로 알려줍니다.
이럴 때 켜세요공부를 시작하기 전 3분.
책상에 앉은 그대로 하면 됩니다.
알아챘다면,
다시 하던 문제로.
명상에서 익힌 그 순간이
공부할 때도 찾아옵니다.
자녀에게 권하고 싶다면
딴생각이 없는 아이는 없습니다.
중요한 건 딴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,
딴생각에 빠졌다는 걸 알아채고 하던 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.
공부하는 동안 앱을 켜 두는 방식이 아닙니다.
공부를 시작하기 전 3분, 숫자를 세며 호흡하는 연습을 하고 폰은 내려놓습니다.
14세 이상이라면 직접 설치해 쓸 수 있습니다.
14세 미만이라면 부모님 폰으로, 공부를 시작하기 전 3분을 같이 해 보세요.
